오늘의 노래

11월 17일 : エンゼルフィッシュ - パトリチェフ (ver.EVO+2015)

담개쿵야 2024. 11. 17. 00:59

https://youtu.be/TIzLweV75LU?si=HEZBwv-0eTT9vrjd

 

개인적으로는 이 커버 버전이 제일 좋다

 

가사 출처 : 보카로 가사 위키

dawn… B.E.P
다운… 비.이.피
dawn… B.E.P
掛け流す夜明け前の環状線の上の
카케나가스 요아케마에노 칸죠오센노 우에노
흘러가는 동트기 전의 환상선 위에
Light C.O.N.T.A.C.T
라이트 씨.오.엔.티.에이.씨.티
Light C.O.N.T.A.C.T
誰よりも早く着く経路で
다레요리모 하야쿠 츠쿠 케이로데
그 누구보다 빨리 도달할 경로로
RUSH Frustrated It's too late
러시 프러스트레이티드 잇츠 투 레이트
RUSH Frustrated It's too late
辿りついた場所に何もないのは
타도리츠이타 바쇼니 나니모 나이노와
도착한 장소에 아무것도 없는 건
「もう慣れた」…って言ってみたって
「모오 나레타」…테 잇테미탓테
「이젠 익숙해졌어」…라고 말해봐도
胸に残った僕はまるで…
무네니 노콧타 보쿠와 마루데…
아쉬움이 남는 나는 마치…
水槽の中ずっと
스이소오노 나카 즛토
수조 안에서 계속
同じ場所を回る
오나지 바쇼오 마와루
같은 장소를 맴도는
熱帯魚みたいにLOOP
넷타이교미타이니 루프
열대어처럼 LOOP
ただ綺麗なだけのエンゼルフィッシュだ
타다 키레이나다케노 엔제루휘슈다
그저 아름다울 분인 엔젤피쉬야
ねえ触れてみて 届かないよ
네에 후레테미테 토도카나이요
자 만져봐 닿지를 않아
誰の声も So far
다레노 코에모 소 파
누구의 목소리도 So far
醒めない夢を漂うだけ
사메나이 유메오 타다요우다케
깨어나지 못할 꿈을 표류할 뿐이야
ONE O'CLOCK TWO O'CLOCK
원 오 클락 투 오 클락
ONE O'CLOCK TWO O'CLOCK
THREE O'CLOCK 朝まで
쓰리 오 클락 아사마데
THREE O'CLOCK 아침까지
Voice silently
보이스 사일런틀리
Voice silently
絞り出す振動は誰にも届かないまま
시보리다스 신도오와 다레니모 토도카나이 마마
쥐어짜낸 진동은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채야
下らないって思うよ
쿠다라나잇테 오모우요
쓸모없다고 생각했어
それでも飽きるまで繰り返すRAVE
소레데모 아키루마데 쿠리카에스 레이브
그래도 질릴 때까지 되풀이해 RAVE
Monday night Tuesday night
먼데이 나잇 투스데이 나잇
Monday night Tuesday night
Thurthday night
떨스데이 나잇
Thurthday night
Moving light 体中浴びて
무빙 라이트 카라다쥬우 아비테
Moving light 몸에 뒤집어 쓰고서
水草のように揺れてるだけ
미즈쿠사노요오니 유레테루다케
물풀처럼 흔들릴 뿐이야
この暗い部屋でずっと
코노 쿠라이 헤야데 즛토
이 어두운 방에서 계속
変わらないでいられる?
카와라나이데 이라레루?
변하지 않은 채 있을 수 있어?
手探りでWalkin' through
테사구리데 워킹 쓰루
손으로 더듬으며 Walkin' through
もう一人きりのエンゼルフィッシュだ
모오 히토리키리노 엔제루휘슈다
이젠 외톨이인 엔젤피쉬야
ねえ 僕を見て
네에 보쿠오 미테
있지 나를 봐줘
この世界に溢れだしたCOLOR
코노 세카이니 아후레다시타 컬러
이 세계에 넘쳐흐르던 COLOR
塗りつぶされて 消えていったって
누리츠부사레테 키에테잇탓테
전부 덧칠되어 사라진다고 해도
もう誰も何も気にしないんだ
모오 다레모 나니모 키니 시나인다
이젠 누구도 무엇도 신경쓰지 않아
ねえ 連れ出して 壊せないんだ
네에 츠레다시테 코와세나인다
있지 데려가줘 망가뜨릴 순 없어
ちっぽけなMY WORLD
칫포케나 마이 월드
조그만 MY WORLD
醒めない夢を漂うだけ
사메나이 유메오 타다요우다케
깨어나지 못할 꿈을 표류할 뿐이야
One time Two time
원 타임 투 타임
One time Two time
Three time いつまで
쓰리 타임 이츠마데
Three time 언제까지나
この街の景色が
코노 마치노 케시키가
이 거리의 경치가
僕の肩を通り過ぎてく
보쿠노 카타오 토오리스기테쿠
내 어깨를 스쳐 지나고 있어
立ち止まる度 振り返ってみて
타치도마루타비 후리카엣테미테
멈춰 설 때마다 뒤를 돌아봐
吸い込まれてく 僕は溢れ落ちてく
스이코마레테쿠 보쿠와 코보레오치테쿠
빨려 들어가 나는 넘쳐흘러 떨어지고 있어
手を伸ばしても So far
테오 노바시테모 소 파
손을 뻗어봐도 So far
ねえ触れてみて 届かないよ
네에 후레테미테 토도카나이요
자 만져봐 닿지를 않아
誰の声も So far
다레노 코에모 소 파
누구의 목소리도 So far
醒めない夢を漂うだけ
사메나이 유메오 타다요우다케
깨어나지 못할 꿈을 표류할 뿐이야
ONE O'CLOCK TWO O'CLOCK
원 오 클락 투 오 클락
ONE O'CLOCK TWO O'CLOCK
THREE O'CLOCK 朝まで
쓰리 오 클락 아사마데
THREE O'CLOCK 아침까지